화산폭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콩고민주공화국 화산 폭발 사망자 급증 할 수도 아프리카 '콩고 민주공화국'에 있는 나라 공고 화산이 19년 만에 폭발했습니다. 니라공고 화산은 3.470m, 분화구 직경 2km, 호수 깊이 3.250m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큰 화산 중 하나로인데 폭발 위력이 엄청났고, 주민 수천 명이 대피하는 등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 중앙에 위치한 콩고 민주공화국현지시간으로 22일 저녁 6시쯤 니라공고 화산이 폭발을 시작했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큰 용암 호수를 갖고 있는 활화산으로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화산 폭발과 함께 흘러나온 용암은 인구 200만 명이 살고 있는 도시, 북키부 주 고마를 향해 흘렀는데 고마워 인근 도시를 잇는 도로를 집어 덮어 교통이 통제되었고 국제공항까지 닿은 용암은 인근에서 멈췄습니다. 화산 폭발로 인한 인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