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시사

문재인 대통령 사저건설

728x90

 

문재인 대통령 사저 건설에 대해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현수막이 손실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에 거주할 양산사저 건립에 주민들이 현수막을 게시 했는데 절반가량을 밤에 몰래 철거한 사람이 있어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생가)

 

이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을 사랑했다 그래서 뗐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은 50대 이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수사

하고 있는데 경찰은 이씨를 불러 철거 동기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현수막은 양산시가 불법개시 이유로 다 철거 했다고 합니다 화북면 이장단

협의회는 문 대통 이 퇴임 후 이곳에 집을 지어오겠다는데 왜 우리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느냐며 그동안 아무 말 없이 없다가 반대 현수막을 다니까 난리를 피운다.

앞으로 대책위원회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잘 해결하여 궁극적으로 대통령 사저가 지역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국가의 자산이 되길 기원 합니다. 퇴임 후에는 청치를 하지 말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모든걸 이깁니다.